파울 요한 루트비히 하이제(Paul Johann Ludwig von) : 독일의 소설가ㆍ극작가로(1830~1914). 탐미적 이상주의를 바탕으로 단편 소설을 주로 썼다. 1910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았으며, 작품에 <세계의 아이들>, <최후의 켄타우르> 따위가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