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의 경제학자 아더 B. 래퍼교수가 주장하는 이론으로 세율(稅率) 세수(稅收) 관계를 나타낸 곡선. 일반적으로 세율이 높아질수록 세수는 늘어나는데 일정세율(최적 세부담율) 넘으면 반대로 세수는 줄어드는 것을 나타내는 곡선이다.